미국의 Wristease LLC 사에 의해 개발된 개인용 손목 패드입니다.  (US 특허, Global 특허)

재질 : 95% 순면 ,  5% 스판텍스손목밴드 + 폴리 메모리폼

컴퓨터업무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제조현장의 조립라인, 피아노반주자등 이들의 일상생활에서의 RSI (Repetitive Strain Injury,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최근의 한 통계에 따르면 일부사무직 종사자들의 약 40%가 이러한 근골격계질환으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흔히 마우스매트, 젤 패드, 키보드 패드와 같은 제품은 사용중 손목을 대고 있는 패드쿠션의 위치가 일정치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또는 이탈로 인해 일하는 중에도 신경이 쓰이곤 합니다. 하지만 Wristease 는 마치 안전밸트 또는 안전헬맷 처럼 손목에 착용한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더라도 항상 신체 일부처럼 편안하게 보호역활을 유지하게 됩니다

RSI (Repetitive Strain Injury, 반복사용 긴장성 손상) 증상이라함은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물리적인 운동에 의해 잘 생기는 질환으로서 인대나 신경,근육 등에 손상을 받은 것이 누적돼 생기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손가락, 손목, 팔꿈치 등이 뻣뻣하고 불편한 느낌, 손가락의 작동이 둔해지고 힘이 들어가지 않고 심지어는 밤에 잘 때 아파서 깨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증 클리닉등 의학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일단 증상이 발생한 뒤에는 치료가 힘들고 재발이 자주 돼 미리 예방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